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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대화의 심리학

긴장하지 않고 차분하게 말 잘하는 방법

by ☆★☆☆★★★☆ 2020.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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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면접이나, ppt 발표와 같이 살면서 종종 많은 사람 앞에서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상황에 놓입니다.

때로는 긴장하여 실수하기도 하고, 때로는 만족스럽게 발표를 하기도 하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타율을 높힐수 있도록 차분하게 말 잘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심리학을 바탕으로 정리해보았습니다.

 

 

 

가장 먼저,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 하지요?

떨리는 마음으로 다른 사람 앞에 서서 이야기를 할 때,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아래를 쳐다보거나 불안한 시선처리를 하게 됩니다. 

이것은 '내가 떨고 있다'를 상대에게 보여주기에 충분한 행동들인데요.

저도 모르게 나오는 이러한 행동들을 제어하고 싶은 경험, 다들 많으실 겁니다.

원하는 곳으로 시선을 보내고 자연스럽게 유지할 수 있다면 스스로도, 남이 보기에도 떨리지 않는 상태로 보일 것입니다.

무대에 서서 여러 사람을 상대로 발표할 때는 한 포커스를 4~6초 정도 바라본 뒤 다른 쪽으로 시선을 옮겨 이를 반복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때, 한 쪽 면에 치우치기 보단 청취자들을 향해 고루 포커스를 옮겨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포커스를 준다는 것은 어느 한 대상을 바라보는 것을 뜻하는 데요. 눈은 멍때리는 듯한 표정이 아닌 명확한 색깔을 띠게 되는 효과가 있고, 여러 대상을 보는 것에 비해 자신이 다음에 말하고자 하는 내용에 대해 스스로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앞선 단계는 비교적 많은 관중을 대상으로 한 경우였는데요.

이번에는 면접 등 적은 인원을 앞에 두고도 쓸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면접관이 2~3명이라고 하면, 그들은 보통 역할을 맡고 있을 겁니다. 한 명이 강하게 압박하면 한 명이 느슨하게 하는 경우가 많지요.

이럴 경우에, 당신의 시선이 어디를 향해야 덜 떨릴까요? 당연히, 당신에 대해 덜 공격적인 면접관을 보는 것이 평정심을 찾는 데에 도움을 줍니다. 물론 여유가 있다면 둘 다 고루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만, 떨리지 않을 자신이 있을 경우의 이야기 입니다. 당신에 대해 압박하는 역할을 맡은 면접관이라면 심리학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알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는 이것을 이용해서 당신을 옥죄기 시작할 겁니다.

그는 어떤 표정을 지어야 당신이 불편함을 느끼고, 어떤 자세를 취해야 당신이 긴장할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지요. 그렇기에, 말을 시작할 때는 그나마 당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에게 시선이 향하는 게 좋습니다.

이후에 자신감이 조금 붙고 나면 시선을 옮겨가는 것이 영리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 앞에 서기 전, 알아두면 좋은 자기세뇌 방법입니다.]

 

우선, 긍정적인 시나리오를 최대한 실감나게 머리 위로 훑어 상황을 예상하십시오.

이는 당신이 갖고 있는 능력이 십분 발휘되도록 도움을 줄 것입니다.

또한 조금 무책임하게 마음을 먹는 것도 좋은데요.

'어차피 결과는 내 몫이 아니다.'라는 생각으로 힘을 빼고 나아가는 것이죠.

떨리는 것, 그것이 꼭 내 합격의 당락을 결정짓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오히려 도움될 수 있습니다.

힘을 빼면 더 멀리 날아간다라는 말이 있듯, 힘을 빼고 입을 떼기 시작하십시오.

 

 

 

옆집 이웃과 대화하는 상황극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결국은 거창하게 발표, 면접이라는 단어로 불리지만 결국은 말을 하고 말을 듣는 것이지 않습니까?

옆집 아저씨와 대화하는 것과 본질상으로 크게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고 임하십시오.

이러한 방법들을 실전에서 사용하여 좋은 결과를 내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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