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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가 이어지도록 하는 방법 대화는 크게 2가지 종류로 볼 수 있습니다. 문자도 그렇구요, 사람 사이 대화도 그렇구요. 각자 템포를 가지고 있고, 이것은 크게 2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볼링공처럼 묵직하고 심오한 대화를 통해 유대관계를 쌓아가는 방식입니다. 또 하나는 탁구와 같이 가볍게 말을 주고 받는 방식이 있습니다. 볼링은 내가 치면 다른 상대방은 내 차례가 다 끝나야 기회가 오듯, 볼링 유형의 대화를 하는 사람들과는 가볍게 말을 주고 받기가 어렵습니다. 아주 오래 봐오거나 이미 깊은 관계에 있다면, 혹은 같은 볼링형의 대화를 하는 사람이라면 대화가 잘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처음 만나는 상대나 친하지 않은 사람과의 대화에서 이런 유형의 사람들은 조금 불리할 수 있겠습니다. 문자가 와도 어떻게 답변할지 많이 고민하.. 2020. 9. 12.
긴장하지 않고 차분하게 말 잘하는 방법 우리는 면접이나, ppt 발표와 같이 살면서 종종 많은 사람 앞에서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상황에 놓입니다. 때로는 긴장하여 실수하기도 하고, 때로는 만족스럽게 발표를 하기도 하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타율을 높힐수 있도록 차분하게 말 잘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심리학을 바탕으로 정리해보았습니다. 가장 먼저,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 하지요? 떨리는 마음으로 다른 사람 앞에 서서 이야기를 할 때,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아래를 쳐다보거나 불안한 시선처리를 하게 됩니다. 이것은 '내가 떨고 있다'를 상대에게 보여주기에 충분한 행동들인데요. 저도 모르게 나오는 이러한 행동들을 제어하고 싶은 경험, 다들 많으실 겁니다. 원하는 곳으로 시선을 보내고 자연스럽게 유지할 수 있다면 스스로도, 남이 보기에도 떨리지 않는.. 2020. 9. 11.
칭찬에 대한 답변에 숨겨진 심리기법 상대의 뜻하지 않은 칭찬을 들었을 때, 당황한 적 있으신가요? 그저 겸손해야 한다는 생각에 어색하게 "아닙니다.."만 이야기하지는 않으셨나요? 그런 여러분을 위해서 칭찬에 답변하는 심리기법을 조금 알아볼까 합니다. '내가 잘났다'를 드러내지 않아야 하는 경우가 사회생활에서는 꽤 존재하는데요. 겸손함이라는 것이 우리 사회에서 중요한 미덕으로 자리잡고 때문이기도 하죠. 겸손함의 미덕을 지키면서도 상대의 칭찬을 기분좋게 받아들이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첫째, 칭찬을 수용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이 경우 겸손해보이고자, 상대의 칭찬에 아니라고만 이야기 하는 것보다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대가 칭찬을 했을 때는, 그 말을 해준 것에 대하여 고마움을 표현하는 것이.. 2020. 9. 10.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좋은 분위기를 형성하는 대화법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무슨 말을 꺼내야 할까 고민하신 경험, 누구나 한번쯤은 갖고 계실텐데요. 심리적인 접근을 통해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도 좋은 분위기를 형성하는 대화법을 알아봅시다. 우선, 어색하고 서먹한 자리에서는 적절한 칭찬으로 상대와 나 사이의 간격, 또는 벽을 어느정도 허물 필요가 있습니다. 이 때 주의해야할 것은 칭찬을 해야겠다는 압박감에 아무런 말을 지어내서 하는 것은 상대도 알아챌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이 경우, '그냥 형식적으로 하는구나' 하는 냉랭한 반응이 돌아오게 되죠. 객관적으로 상대가 갖고 있는 장점인 것이 좋구요. 그 중에서도 뻔하지 않은, 상대를 조금 놀라게 할 만한 것이 좋습니다. 마치 스스로에 대해 알지 못하고 있었던 장점을 보아주는 사람을 만난 기분이 들 겁니다. 이만.. 2020. 9. 9.